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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중에 체험한일 신두현 목사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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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중에 체험한 !

 

제가 기도하면서, 주일 설교를 준비하다가 체험한 일입니다. 어떤 주제로 설교할까 고심하면서, 3가지 설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중이었는데, 주님께서, “이 설교도 아니다! “그 설교도 아니다! 그러면, 마지막 번째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마음을 주셨습니다. 아니라는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도에 관한 설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차야 하나님께서 묶여진 상황들을 직접 풀어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힘을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주 주일 예배 설교 제목이 “지금은 기도할 !”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천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교회적으로 해야 일이 많습니다. 전도하는 , 주일학교와 청소년, 청년 3 부서를 부흥케해서, 우리 자녀 세대들에세 신앙을 물려 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여기가 미국이니까, 영어권 사역을 해서, 2세들이 편안하게 신앙 생활하게 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60 이상 되시는 분들이 뉴욕에 얼마나 많습니까? 이분들이 영광스런 삶을 살도록 교회가 나서야겠습니다. 저는 이걸 모세 사역이라고 하고 싶은데요, 모세는 나이 들고 병들어 죽은 아닙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눈에 총기가 있었습니다. 나이 들어 죽은 아니고, 사명 하고 천국에 것입니다. 실버 세대들에게 사명을 찾아주고, 마지막까지 불꽃처럼 살다 가도록 하는 이런 사역 하겠다고 하면, 수많은 60-100 사이의 성도들이 몰려 것입니다. , 천성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서 해야 일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의 제단 부터 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기도해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일당 성도들이 먼저 되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사람, 사람이 가정 골방에서, 교회 예배당에서, 일터에서 살아계신 주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일꾼들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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